다쏘시스템, 방산학회 주요 인사 초청 시연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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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쏘시스템, 방산학회 주요 인사 초청 시연회 가져
  • 김의철 전문기자
  • 승인 2020.06.05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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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쏘시스템코리아, 방산학회 주요 인사 초청해 사업 설명·시연
- 국내 고객기업만 2만2000여 곳...방산업체 포함해 국내 대기업 다수
- 채 회장 "우리나라 방산 발전 숨은 조력자...정보 보안 위해서도 소프트웨어 플랫폼 활용 중요"
다쏘시스템의 3D설계 솔루션의 진화를 보여주는 이미지. [사진=다쏘시스템]

세계 굴지의 3D(Dimension) 설계 솔루션 기업인 다쏘시스템코리아(대표이사 조영빈)는 3일 한국방위산업학회(회장 채우석) 주요 인사들을 초청해 서울 삼성동에 소재한 아셈타워에서 사업내용을 설명하고 시연하는 시간을 가졌다. 

3D 가상현실 시연을 체험하는 채우석 회장. 

방산학회에서는 채우석 회장을 비롯해 송학 부회장(댑컨설팅코리아 대표), 최기일 감사(상지대 군사학과장) 등이 참석했다. 

다쏘시스템은 라팔 전투기로 유명한 프랑스 방산업체 다쏘항공을 모기업으로 하는 다쏘그룹의 핵심 계열사 중 하나로, 3D 입체 설계 디자인 소프트웨어를 통해 우리나라 방위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은 물론, 기타 산업분야에서도 최고의 조력자로 활약하고 있다.

다쏘 그룹에는 일간지 르 피가로, 와이너리 회사도 포함돼있다. [사진=다쏘시스템]

다쏘시스템의 3D 설계 솔루션을 사용하는 국내기업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현대로템, 한화, 국방과학연구소(ADD) 등 주요 방산기업과 기관은 물론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LG전자를 포함한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을 포함해 무려 2만2000여 곳에 달한다. 또한 최근에는 녹십자, 종근당, 메타바이오메드 같은 생명과학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다쏘시스템의 주요 고객사 현황. [사진=다쏘시스템]

조영빈 대표는 비행기와 함정을 비롯한 방산분야는 물론이고, 최근 코로나19 진단키트와 치료제 개발과 관련해서도 3D 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의 활용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근래에는 도시개발과 금융상품 개발에도 활용되고 있으며 생명과학분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쏘시스템코리아에는 조영빈 사장을 포함해 약 260명의 한국 임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으며, 지난해 약 1860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영업이익은 100억원 이상인 것으로 공시됐다. 

채우석 방산학회 회장은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우리나라 방위산업 발전의 숨은 조력자"라며 "향후 본격적인 교류를 통해 더욱 큰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방산 혁신과 방산정보 보안을 위해서도 첨단 소프트웨어 플랫폼 활용은 더욱 중요해 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의철 전문기자  defenc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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