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업무용 HP 워크스테이션 'Z1 G3 워크스테이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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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업무용 HP 워크스테이션 'Z1 G3 워크스테이션' 리뷰
  • 오태훈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6.11.29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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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정말 많은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다. 올해는 1대의 데스크톱과 1의 노트북 2대의 윈도우 태블릿, 아이패드 프로 등의 기기를 구매했고, 매월 1~2대 정도의  컴퓨터에 대한 테스트를 하고 있다. 소개해드리는 HP 올 인원 워크스테이션 Z1 G3는 그 중에서도 조금 특별하 컴퓨터 중 하나다.  CPU가 Intel® Xeon®을 쓰고 있다는 점에서 그렇다.

 

개인적으로 기본적으로 제온에 대한 깊은 호의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밝히고 이야기를 해야 할 것 같다. 예전 다니던 회사의 시스템이 SBC 환경이어서 서버에 쓰이던 CPU의 업무 환경이 클라우드 컴퓨팅을 하면서 직원 들이 쓰는 절반의 리소스를 쓰던 경험 때문이다.   

HP는 Z1 워크스테이션 올인원으로의 매우 잘 만들어 놓은 것 같다.  필자의 기준에서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간이 최적화된다는 장점도 있기때문에 깔끔한 책상을 유지 할 수 있다. 3주 간의 사용기간은 리뷰를 쓰기에는 그다지 긴 시간은 아니지만. 메일 쓰는 컴퓨터를 활용하기에는 그다지 짧은 기간은 아닌 것 같다.

 

기본 구성은 마우스와 키보드와 설치 디스크가 있는데 기본으로 윈도우 7이 설치 되어 있다. 현재의 상황 책상에서 아이맥을 내려놓고도 업무가 가능하다.  만약 사용하기 불편했다면, 모니터를 내려놓고 아이맥과 HP Z1 G3 Workstation를 함께 썼을 것 같다.  

 

필자는 벤치마킹 값에 대한 신뢰는 별로 하지 않고 있다. 이유는 비교해서 써볼 수 있는 기회가 많기 때문에 실제 사용감이 그 차이를 느끼게 하는 것이다. 업무를 위해서 오피스와 포토샵을 켜 놓은 상태에서 다른 업무 등에는 무리가 없다. 테스트용 컴퓨터 였지만, 기본적인 설정을 개인에 맞추어 놓은 것은 무난하게 사용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쓰는 간단한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 등도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다. PC 게임 중에 유일하게 즐기는 오버워치는 최고 옵션으로 플레이하는데 무리가 돌아간다. 렉이 없고 최고 그래픽으로 게임을 즐긴다는 것은 상당히 즐거운일이다. 

디스플레이(3840 x 2160)는 상당히 훌륭하지만, 제가 쓰던 기본 모니터가 27인치 5K 였기 때문에 약간 부족한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27인치 모델이 별도로 있기 때문에 비교 대상과는 거리가 있기는 하다. 

아이맥과 대등한 멀티미디어 환경입니다. 동영상 감상이나 작업은 확실히 편리하며, 디스플레이 확대 200%로 쓰기 때문에 매우 선명하게 설정을 해서 쓰고 었어 작업도 편하다.

Intel® Xeon® E3-1225 V5 (3.3GHz, Intel 터보 부스트 기술 적용 시 최대 3.7GHz, 8MB 캐시, 4코어)의 막강한 성능은 업무나 멀티미디어 게임 등 모두 원활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3주 간의 짧은 기간의 리뷰이지만 그 동안 업무 방식을 에버노트를 사용하였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이로는 제온에 대한 위약 효과라고 말하고 싶을 정도로 윈도우 컴퓨터에서는 느낄 수 없는 마우스 컨트롤과 스크롤의 느낌이다.

매니아용으로 적합한 성능과 기능을 다 갖추고 있지만 단점을 굳이 꼽자면 역시 가격이다. 200만원대 중반이나 후반정도는 생각해야될 듯하다.

오태훈 IT칼럼니스트  ovip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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