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게임주 주역은 30% 오른 SNK 아닌 2백만 몰린 '미스터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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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게임주 주역은 30% 오른 SNK 아닌 2백만 몰린 '미스터블루'
  • 이재덕 게임전문기자
  • 승인 2020.06.02 10: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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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K가 20%의 역대급 배당률을 책정하면서 주가가 하루만에 30%가 오른 SNK. 하지만 오늘 게임주의 주역은 SNK가 아닌 미스터블루였다. 

미스터블루는 에오스레드를 서비스중인 블루포션게임즈의 100% 모회사로, 2일 10시 13분 현재 거래량 250만이 몰리면서 9.4%가 올랐다. 10시를 전후하여 폭발적인 주가 상승을 보였다. 이를 지켜본 투자자는 "주포의 드라이빙 실력이 노련하다"며 "티 안나게 슬금슬금 터치만 하고 꾸준하게 올리다가 대폭발 일으키는 스타일"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주가 상승에는 유진투자증권이 1일 낸 분석 자료가 한 몫했다. 이 자료에는 미스터블루에 대해 웹툰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와 모바일게임의 진출 수혜가 전망된다는 내용이 담겼다. 

SNK는 약 60만 거래량이 몰렸다. SNK가 상장 후 처음으로 배당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는데, 20%가 넘는 역대급 배당률 때문이다. 이번 배당은 코로나19 사태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분과 주주환원정책 일환으로 결정됐다. 
 
한편 썸에이지도 3일 연속 상승했다. 썸에이지는 90만 가까운 거래량이 몰리며 10시 32분 현재 5.87%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이재덕 게임전문기자  gamey@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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