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정보원 워크넷, 이력서 쓰기 고민 한 방에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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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정보원 워크넷, 이력서 쓰기 고민 한 방에 해결
  • 박종훈 기자
  • 승인 2020.06.02 08: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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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완성' 서비스 개시···큐넷 국가기술자격면허 정보 연동
자료 = 고용정보원 제공
자료 = 고용정보원 제공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와 한국고용정보원(원장 나영돈)이 일자리포털 워크넷에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Q-net)이 보유하고 있는 국가기술자격면허 정보를 불러올 수 있는 이력서 자동완성 서비스를 추가했다.

기존 워크넷에서 이력서를 작성하면 ▲경력사항 ▲직업훈련 이수이력 ▲해외경험 정보를 불러와 자동으로 입력할 수 있었다.

자동입력 기능은 구직자가 이력서의 주요 항목을 작성할 때 해당 항목을 추가로 검색하지 않아도 이력서 작성 화면에서 클릭 몇 번으로 쉽게 입력할 수 있도록 해준다.

가령 워크넷 이용자가 본인이 취득한 국가기술자격 취득일자 등 상세정보가 생각나지 않는 경우, 기존에는 큐넷에 접속해 조회한 후 입력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워크넷 이력서 작성 화면에서 보유 자격면허 항목 조회 후 바로 입력할 수 있게 된 것.

황보국 고용지원정책관은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구직작의 이력서 작성이 한결 수월해질 수 있을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구직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훈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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