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KPGA 코리안투어 후원 4년 연장..."코로나로 침체된 한국 골프 활성화 도모"
상태바
제네시스, KPGA 코리안투어 후원 4년 연장..."코로나로 침체된 한국 골프 활성화 도모"
  • 정두용 기자
  • 승인 2020.05.31 15: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네시스가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코리안투어(Korean Tour)를 4년간 연장 후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제네시스는 제네시스 강남에서 제네시스사업부 이용우 부사장과 KPGA 코리안투어 선수대표인 홍순상 프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네시스-KPGA 공식 후원 연장 조인식’을 지난 29일진행했다.

(왼쪽부터) 제네시스사업부 이용우 부사장, KPGA 코리안투어 선수대표 홍순상 프로. [제네시스 제공]
(왼쪽부터) 제네시스사업부 이용우 부사장, KPGA 코리안투어 선수대표 홍순상 프로. [제네시스 제공]

이번 후원 연장으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간 총 16억 원 규모의 후원금을 KPGA에 전달해 한국 남자 골프 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제네시스는 이를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한국 골프 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한다.

제네시스는 2016년부터 2019년까지 4년간 KPGA를 후원해왔으며, 한국 남자 골프 투어 사상 최초로 투어 포인트 상금 제도인 '제네시스 포인트'를 도입했다.

제네시스 측은 "KPGA와 함께 올해 코로나19로 공식 투어 경기가 중단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코리안투어 선수들을 지원하기 위해 '제네시스 포인트' 보너스 상금 중 일부를 선수 전원에게 선지급해 스포츠 후원 선도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보할 것"이라고 전했다.

제네시스는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을 10월 초 개최 목표로 준비 중이다. 이는 코로나19 관련 정부 지침에 따라 일정·개최 여부 변경될 수 있다.

이용우 제네시스사업부 부사장은 “제네시스의 KPGA 공식 후원 연장 및 제네시스 포인트 보너스 상금 일부 선지급을 통해 침체된 국내 남자 골프 투어의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제네시스는 다양한 골프 마케팅을 선보이며 한국 골프 문화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라고 전했다.

홍순상 프로(KPGA 코리안투어 선수대표)는 “어려운 시기에 뜻깊은 결정을 내려준 제네시스 관계자분들께 고마운 마음"이라며 “매 대회 최선을 다해 멋진 경기로 보답하여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두용 기자  lycaon@greened.kr

▶ 기사제보 : pol@greened.kr(기사화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 녹색경제신문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