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전 세계 확진자 590만명 넘었다...북미, 유럽 제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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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전 세계 확진자 590만명 넘었다...북미, 유럽 제쳐
  • 김의철 전문기자
  • 승인 2020.05.29 11: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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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미, 유럽 제치고 확진자 숫자 가장 많아져...신규 확진자는 남미가 더 많아
- 신규 확진자 가장 많은 나라는 브라질...누적 확진자는 미국이 177만여명으로 단연 최다
- 아시아지역에서는 인도, 이란, 파키스탄, 방글라데시에서 신규 확진자 대량 발생

전 세계 코로나19(COVID-19) 확진자가 590만명을 넘어서 600만명을 코앞에 두게 됐다.

29일(한국 시간) 실시간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신규로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이 전날보다 11만6304명 늘면서 전 세계 확진자는 590만4285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코로나19로 숨진 사람은 하루 동안 5061명 증가해 이날까지 36만1996명이 목숨을 잃었다.

확진자대비 사망자 비율을 나타내는 치명률은 6.1%로 나타났다. 

국가명

확진자

사망자

치명률

신규확진

신규사망

전 세계

5,904,285

361,996

6.1%

116,304

5,061

유럽

1,969,899

171,568

8.7%

19,816

937

북미

1,984,565

120,174

6.1%

28,561

1,828

남미

757,488

36,733

4.8%

37,855

1,303

아시아

1,051,266

29,120

2.8%

25,111

439

아프리카

131,587

3,814

2.9%

4,949

104

대양주

8,759

125

1.4%

12

1

[대륙별 코로나19 확진·사망자 현황, 단위;명, 자료=월드오미터 인용/녹색경제]

이날 북미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2만8561명 나오면서 유럽(196만9899명)을 제치고 처음으로 확진자 최다 대륙이 됐다. 현재 추세라면 이번 주말에 두 대륙 모두 확진자 숫자가 2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관측된다.

신규 확진자는 남미대륙에서 3만7855명이 집계되면서 가장 많았다. 특히 브라질(2만4151명)은 미국(2만2658명)보다 2000여명 많은 신규 확진자가 나오면서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최다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전 세계 신규 확진자 증가추이(왼쪽)와 신규 사망자 증가추이. 신규 확진자는 늘고 있고, 신규 사망자는 줄고 있는 추세다. [사진=월드오미터 홈페이지 캡처 인용]

전 세계 신규 확진자는 이날 11만6304명이 집계돼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11만명을 넘어선 것은 이날이 처음이다.

다만, 신규 사망자 숫자는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최근 주요확산이 이뤄지는 나라들의 사망자 통계에 대한 축소의혹의 꾸준히 제기되고 있어 실제로 코로나19 사망자가 줄고 있는지는 의문이다.

국가별 신규 확진자 발생이 많은 순서. [자료=월드오미터 홈페이지 캡처]

국가별 누적 확진자는 미국이 가장 많았고, 신규 확진자는 브라질, 미국, 러시아, 인도, 페루 순으로 최근 남미지역의 확산세를 반영하고 있다.

아시아 지역에서는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에서 많은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의철 전문기자  defenc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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