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게더펀딩, P2P분야 특허로 경쟁력 구축···IPO 도움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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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게더펀딩, P2P분야 특허로 경쟁력 구축···IPO 도움될 것
  • 박종훈 기자
  • 승인 2020.05.2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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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이래 6건 등록 완료···올해 5건 추가 출원
사진 = 투게더펀딩 제공
사진 = 투게더펀딩 제공

 

부동산담보 분야 1위 P2P금융기업 투게더펀딩(투게더앱스)이 2015년 창업 이래 다수의 P2P분야 특허를 등록 및 출원했다고 28일 밝혔다. 

투게더펀딩은 최근 원리금 수취권을 이용한 대출 서비스 시스템 관련 특허 등록을 필두로 총 6건의 특허를 등록 완료했고, 6건을 출원하였으며, 올해 5건을 더 출원하며 P2P금융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했다고 전했다.

투게더펀딩은 부동산담보 상품 가운데서도 주거용 부동산담보 상품을 주로 운용해왔다. 

최근 기술 및 서비스 고도화 관련 특허를 잇달아 확보해오며 다가오는 기업공개에서 더욱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투게더펀딩은 주로 대출자와 투자자 간의 대출을 중개하면서 투자자를 보호하고 안정적 운영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내용의 특허를 등록했다. 

지금껏 투게더펀딩은 ‘플랫폼 내 예상 등기부 제공 시스템’, ‘동산 담보 관리 시스템’, ‘대출상품정보분석 서비스’ 등 6건의 특허등록을 완료했다.

특히 최근 등록 완료한 ‘대출 중개 플랫폼 시스템 및 신용도 평가 장치와 그 방법(제10-1955546호)’,  ‘대출 중개 플랫폼 시스템 및 대출 중개 서비스 제공 방법(제10-1835721호)’, ‘원리금 수취권을 이용한 대출 서비스 시스템 및 방법(제10-2097907호)’ 등의 특허는 보다 안전한 상품 심사를 가능케 하는 기술을 담고 있어, 향후 투자자 보호와 연체 관리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투게더펀딩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에도 최근 누적대출액 7000억 원을 돌파했으며, 투게더펀딩의 주택담보대출 상품 취급 규모는 지속적인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다수의 특허등록을 통해 안정성과 경쟁력을 갖춰나간다면 장기적으로 충성도가 높은 회원을 유치할 수 있고, 현재 준비 중인 기업공개(IPO)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있으리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투게더펀딩 김항주 대표는 “회사 설립부터 강조해온 기술 고도화를 통한 상품 안전성과 투자자 신뢰성을 목표로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인한 전반적인 경기침체로 P2P 업계의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시기이지만, 위축되지 않고 과감한 기술개발을 통해 지식 재산의 가치 창출과 기술력으로도 업계 선두로서 인정받는 투게더펀딩이 되겠다”고 말했다.

박종훈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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