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나눔·응원, 새마을금고가 전하는 희망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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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나눔·응원, 새마을금고가 전하는 희망 메시지
  • 박종훈 기자
  • 승인 2020.05.27 10: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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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개발·평생교육·문화예술체육 등 다양한 사회공헌
▲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사진 = 새마을금고중앙회 제공)
▲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사진 = 새마을금고중앙회 제공)

 

새마을금고(중앙회장 박차훈)가 2018년 사회공헌활동 결과를 정리했다.

총 1604억원이 투자·지원됐고, 1만5600명의 새마을금고 임직원 및 회원들이 1453회의 자원봉사를 실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새마을금고는 특히 2019년 2월 조직개편을 통해 사회공헌부문을 신설하며 사회공헌사업 확대에 적극 나섰다.

새마을금고 공익재단인 '지역희망나눔재단'에 매년 100억원을 출연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을 전개하는 등 사회공헌사업을 핵심경영가치로 삼았다.

새마을금고 사회공헌활동은 소통, 나눔, 응원 세 가지 키워드를 주요 메시지로 전달하고 있다.


소통, 맞춤형 활동으로 지역사회 울타리 우뚝

새마을금고 사회공헌활동은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각 새마을금고별로 맞춤형 활동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새마을금고는 복지지원, 장학, 평생교육, 문화예술체육, 자원봉사, 사랑의 좀도리운동 등 8개 분야로 나눠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했다.

지역사회 발전을 존재이념으로 하는 금융협동조합인만큼 지역주민 수요에 부응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실시하는 것.

대표적으로 스포츠센터, 카페, 어린이집 등을 저렴한 가격으로 문화복지시설로 제공해 많은 주민들이 이용 중이다.

주부대학, 노인대학, 컴퓨터교실 등 각종 교육사업을 운영하며 지역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나눔, IMF외환위기 이후 좀도리운동으로 978억원 지원

새마을금고는 나눔 에너지는 1998년부터 추진 중인 '사랑의 좀도리운동'이 대표적이다.

22년동안 약 605억원의 현금과 1만6000톤의 쌀을 취약계층에 지원했다.

사랑의 쌀 모으기, 좀도리 저금통 채우기, 후원자 되기, 따뜻한 겨울나기 자원봉사 등 다양한 형태로 우리 주위의 취약계층을 지원하며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응원, 코로나19 위기극복 동참 및 사회적경제기업 지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들을 위해 새마을금고는 2월 4일부터 자체적으로 긴급금융지원을 실시 중이다.

특히 관광업, 운수업, 전통시장 상인 등 코로나19로 인해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고객들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했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8년부터 총 25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 육성하고 있다.

지원사업에 선정된 사회적경제기업에는 총 13억원의 성장자금 지원뿐만 아니라, MG eshop 입점과 같은 인프라 지원, 대출이자 지원, 기업홍보 콘텐츠 제작 지원, 비즈니스 멘토링 지원 등 기업성장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새마을금고는 2020년을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사회공헌 문화를 조성하고 이를 위한 중장기 발전전략을 수립할 해로 계획하고 있다.

금고 및 중앙회에서 진행 중인 사회공헌사업을 분석해 향후 발전방향을 도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회공헌 가치체계를 고도화할 계획.

또한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상생사업, 지역상생 시민펀딩, 금융교실 운영 등 차별화된 사회공헌 사업 아이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지역 새마을금고 이사장 시절부터 새마을금고 최초의 사회복지법인을 설립해 운영했을만큼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의지가 남다르다.

박 회장은 "새마을금고는 순수 토종금융협동조합이며, 사회공헌활동이야말로 새마을금고 자산 200조원 시대의 원동력"이라며 "차별화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토종금융협동조합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종훈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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