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수원 삼성디지털시티에 일레클 업무용 전기자전거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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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수원 삼성디지털시티에 일레클 업무용 전기자전거 도입
  • 정두용 기자
  • 승인 2020.05.25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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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디지털시티 내 일레클 운영사진. [일레클 제공]
수원 삼성디지털시티 내 일레클 운영사진. [일레클 제공]

삼성전자 수원 삼성디지털시티 내 업무용 전기자전거 서비스가 25일부터 시작된다.

나인투원이 운영하는 통합 공유퍼스널모빌리티 플랫폼 일레클은 삼성전자와 수원 삼성디지털시티 내에서 총 130대 규모의 ‘업무용 전기자전거 운영 계약’을 지난 달 체결했다. 일레클은 사업장 내 전기자전거 시스템 구축과 운영 전반을 담당한다.

삼성디지털시티는 총 면적 172만 제곰미터에 달한다. 삼성전자는 임직원 및 방문객들의 이동편의를 위해 ‘두발로(Dooballo)’라는 이름의 업무용 자전거를 자체적으로 운영해 왔다. 이를 전기자전거로 확대한 것.

이용방법은 일레클 앱을 내려받고, 가까운 보관소에 주차된 일레클 전기자전거를 찾아 QR코드를 스캔하면 된다. 삼성디지털시티 안전수칙에 따라 사내 최고속도는 10km/h로 제한된다. 일레클은 삼성전자와의 계약을 시작으로, 전기자전거 인프라를 필요로 하는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한 B2B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일레클 측은 "기존 운영지역인 서울·세종에 더해 하반기 중 김포를 비롯한 수도권 및 지방 핵심도시에서의 대규모 확장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두용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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