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모네모한 모험이 온다! 마인크래프트 던전스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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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네모한 모험이 온다! 마인크래프트 던전스 미리보기
  • 최명진 게임전문기자
  • 승인 2020.05.25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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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크래프트의 제작사인 모장스튜디오의 최신작 '마인크래프트 던전스'의 출시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마인크래프트 던전스는 지난 2018년 마이크로소프트가 마인콘어스에서 발표한 게임으로 원작과는 달리 핵앤슬래시와 로그라이크 장르의 특징을 합친 RPG장르로 발표 당시 많은 마인크래프트 유저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에 지금까지 밝혀진 마인크래프트 던전스의 특징을 정리해봤다.

자유도 높은 샌드박스였던 원작과 비교하면 게임성은 전혀 딴판이다. 마인크래프트 던전스는 디아블로나 패스오브엑자일 같은 쿼터뷰 형식의 핵앤슬래시 장르다. 유저는 자신의 캐릭터를 조작해 몰려드는 적들을 쓰러트리며 던전을 탐험할 수 있다.  

하지만 그래픽의 경우 모든 캐릭터와 맵, 오브젝트는 원작 마인크래프트 특유의 2D 픽셀과 3D 폴리곤이 결합된 그래픽으로 그려진다. 또한 등장하는 몬스터들도 원작의 스켈레톤이나 크리퍼, 좀비들이 여전히 유저들을 노리며, 배경 또한 지옥을 연상케 하는 '네더'를 비롯해 원작을 즐긴 유저들이라면 익숙한 모습들을 다수 확인할 수 있다.

마인크래프트 던전스에는 원작에 없던 클래스 개념도 생겼다. 하지만 같은 클래스라도 어떤 무기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전투 양상도 달라지는 점이 특징이다. 무기의 종류도 칼과 도끼, 활, 석궁밖에 없던 원작에 비해 낫이나 해머, 쌍검, 단검 등도 추가돼 훨씬 다양한 액션을 선보인다.
이 외에도 마인크래프트처럼 고저차가 존재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몬스터를 밀쳐내는 등, 지형을 이용한 공격방식은 여전히 통용될 것으로 보인다. 

원한다면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 플레이 할 수 있던 원작에 비해 마인크래프트 던전스는 최대 4인 멀티플레이를 지원한다. 핵앤슬래시 장르로의 변화를 생각하면 적당한 인원 수다. 
게임 내에서는 파티원 수에 따라 게임 난이도가 자동으로 상향되지만 임의로 게임 난이도를 설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난이도가 낮으면 그만큼 레어 아이템 드랍율이 하락하는 단점도 존재한다.

마은크래프트 던전스는 5월 26일 PC와 플레이스테이션4, 엑스박스원,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 예정이다. 원작을 재미있게 즐겼던 유저나 핵앤슬래시 장르를 좋아하는 유저라면 네모난 모험의 세계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최명진 게임전문기자  gamey@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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