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아트뷰와 손 잡고 스마트카∙홈 AI 사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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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아트뷰와 손 잡고 스마트카∙홈 AI 사업 강화
  • 정두용 기자
  • 승인 2020.05.21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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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스마트 디바이스 전문회사 아트뷰와 21일 오전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아트뷰 본사에서 ‘스마트카∙스마트홈 AI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채희 KT AI/BigData사업본부장(상무), 구원겸 아트뷰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을 마치고 KT AI/BigData사업본부장 김채희(왼쪽) 상무와 아트뷰 구원겸(오른쪽)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T 제공]
업무협약을 마치고 KT AI/BigData사업본부장 김채희(왼쪽) 상무와 아트뷰 구원겸(오른쪽)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T 제공]

아트뷰는 전세계 스마트폰 AP(Application Processor) 시장 점유율 2위 미디어텍(MediaTek)의 국내 유일의 솔루션 파트너사다. 차량 전용 테블릿 PC ‘M2C 카블릿(Car+Tablet)’과 홈 네트워크를 활용한 주방용 스마트 디바이스 제품 등을 생산한다.

KT와 아트뷰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아트뷰의 다양한 스마트카∙스마트홈 디바이스에 KT의 클라우드 AI 플랫폼 기가지니 인사이드를 접목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올해 하반기 차량용 스마트 디바이스에 KT AI를 적용해 음성으로 내비게이션, 음악 듣기, 정보 확인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양사는 차량을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닌 새로운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가정에서도 AI 음성인식 기술 등을 적용할 방침이다.

기가지니 인사이드는 냉장고, 에어컨, 자동차 등과 같은 디바이스에 기가지니 AI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플랫폼이다. 기존에는 AI 단말을 만들기 위해 복잡한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했지만, 기가지니 인사이드를 활용하면 클라우드 AI 플랫폼을 접속해 음성인식부터 서비스 실행까지 처리가 가능하다.

KT는 클라우드 AI 플랫폼을 파트너사에게 공개하고,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를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다.

구원겸 아트뷰 대표는 “이번 KT와 MOU 로 아트뷰 고객들이 차량과 주방에서도 AI 서비스를 경험하게 함으로써 자사의 스마트 디바이스 활용을 높여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채희 KT AI/BigData사업본부장(상무)는 “국내 스마트카와 스마트홈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아트뷰와 국내 최고 수준의 AI 기술을 보유한 KT가 손잡고 새로운 사업 협력 기회를 갖게 돼 기쁘다”며 “KT는 고객의 마음을 담아 고객 입장에서 생각하고 진심으로 노력하는 따뜻한 AI 기술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정두용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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