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챔피언십 우승자 박현경, HS그룹과 서브스폰서 계약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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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챔피언십 우승자 박현경, HS그룹과 서브스폰서 계약 연장
  •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20.05.20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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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푸드 박윤희 대표, 박현경, HS그룹 유태호 대표(왼쪽부터). 사진=갤럭시아SM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메이저대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30억원) 우승자 박현경(20ㆍ한국토지신탁)이 HS그룹(대표이사 유태호)과 서브스폰서 계약을 연장했다. 

박현경은 1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갤럭시아SM 본사에서 후원조인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HS푸드 박윤희 대표이사가 함께 했다.    

2018년 KLPGA 투어에 데뷔한 박현경과 처음 인연을 맺은 HS그룹은 2020년에도 후원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 연장을 통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HS그룹 로고가 새겨진 의상을 착용하고 경기에 출전한다.

국가대표 출신의 박현경은 2014년에 국가대표에 발탁됐다. 2018년 KLPGA한세·휘닉스CC 드림투어 6차전에서 프로 데뷔 첫 우승을 달성했다. 지난해 하이원 여자오픈 2019 4위, ADT캡스 챔피언십 2019 3위 등 꾸준하고 안정적인 성적을 내며 KLPGA 루키로 주목 받았다. 또한 지난 17일 막을 내린 제42회 KLPGA 챔피언십에 출전해 합계 17언더파 271타를 쳐 역전승을 거뒀다. 올해는 KLPGA의 홍보모델로도 발탁되며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는 선수이다. 

HS그룹의 유태호 대표는 “우리 HS 그룹은 전북지역을 토대로 성장해온 기업으로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열정과 실력을 갖춘 ‘전북지역 유망주 박현경 선수’를 지속적으로 후원해왔다"며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더욱 성공할 수 있도록 든든하게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박현경은 “저를 믿고 다시 후원해 준 HS그룹에 감사하다” 며 “후원에 힘입어 HS그룹과 함께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선수로 나아갈 수 있도록 매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HS그룹은 희성산업을 근간으로 다각적인 계열사를 통해 친환경농자재, 스마트농생명산업, 식품산업, 바이오산업, 신재생에너지 사업 등으로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golf@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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