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발전재단, 대전 대덕구와 일자리창출 적합모델 공동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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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발전재단, 대전 대덕구와 일자리창출 적합모델 공동개발
  • 박종훈 기자
  • 승인 2020.05.20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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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노사상생형 지역일자리 컨설팅 지원사업 본격 착수
사진 = 고용노동부 제공
사진 = 고용노동부 제공

 

노사발전재단(사무총장 정형우)이 대전 대덕구와 일자리창출 적합모델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2020년 노사상생형 지역일자리 컨설팅 지원사업이 8개 광역, 기초단체를 대상으로 본격 시작된다.

19일 재단과 대덕구가 맺은 협약은 전통산업단지 첨단화를 위한 노사민정 협력모델 개발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하고 있는 ‘노사상생형 지역일자리 컨설팅 지원사업’은 노사민정이 협력해 지역 적합 일자리 모델을 개발하고자 하는 광역·기초단체에 컨설팅 및 사업운영을 지원함으로써 노사민정 협력 모델을 확산하는 정부지원 사업이다.

작년에는 구미시, 경주시, 익산시, 충주시, 군산시, 강원도, 울산광역시, 전라남도, 경상남도 등 9개 자치단체를 지원해 4개 지역에서 약 4079개 일자리창출과 총 1조3000억원 규모의 투자계획을 수립하게 했다.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자치단체의 공모, 심사를 통해 진행해 온 해당 사업은 올해 울산광역시, 대전 대덕구, 울주군, 부천시, 원주시, 논산시, 전주시, 군산시 등 8개 자치단체를 선정해 재정지원과 일자리 전문가 위촉, 지원으로 지역 일자리 모델 개발 및 이행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올해 선정된 지자체 일자리 모델 주제는 아래와 같다.

자료 = 노사발전재단 제공
자료 = 노사발전재단 제공

 

재단은 올해 지역 고용실태, 산업구조 등 실태조사와 현황분석을 바탕으로 지역의 일자리 여건 개선 및 지속가능한 고용 창출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모델 개발 지원을 위해 총 12억8000만원(지자체당 평균 1억6000만원), 전년도 대비 9.4%p 지원금액을 증액했다.

또한 사업 취지 및 지역 거버넌스에 정통한 현장 자문단을 구성·운영하여 지역일자리 모델 구축 및 실행 과정에 필요한 정책 공유, 지역 자문, 발전 방안 등을 논의하고 성과 향상을 촉진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3개 자치단체에서 진행했던 공론화 프로그램을 올해에는 전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공론화 프로그램을 통해 노사민정과 지역 주민들과의 사회적 대화를 활성화하여, 서로의 차이는 좁히고 공감대는 넓혀서 일자리 창출의 해법을 찾아 지역특화 일자리 모델 개발을 지원한다.

한편 이날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노사발전재단 정형우 사무총장은 “대전 산업단지의 첨단화를 통해 50년 동안 노후화된 산업단지를 재생 및 개발하여 노후 산단 문제를 해결하고, 일자리 창출의 선도적인 역할을 하리라고 기대된다”며 “지역주민과 노사민정 간의 사회적 대화를 기반으로 대덕구만의 맞춤형 고용모델을 개발하여 이를 실행할 수 있는 구체적 이행방안을 마련하고 적용하기 위하여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이를 위해 노사발전재단은 노사민정 및 고용·노동 전문가, 지역의 컨설턴트과 함께 지역 상생형 일자리 사업을 지원하고 촉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도 덧붙였다.

박종훈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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