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인공지능·5G 기술로 발전현장 안전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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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인공지능·5G 기술로 발전현장 안전역량 강화
  • 서창완 기자
  • 승인 2020.05.19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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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이 인공지능(AI)과 5G기술을 기반으로 발전현장 특화 지능화 솔루션을 구축한다. [사진=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이 인공지능(AI)과 5G기술을 기반으로 발전현장 특화 지능화 솔루션을 구축한다. [사진=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이 연말까지 인공지능(AI)과 5세대 이동통신(5G) 기술을 기반으로 발전현장 특화 지능화 솔루션 구축에 나선다. 신기술 접목으로 발전 효율 향상과 현장 안전역량을 높인다는 목표다.

남부발전은 이런 내용을 바탕으로 최근 한국정보화진흥원, 이노트리, 비전인과 함께 ‘2020년 국가인프라 지능정보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발표했다.

남부발전은 지능정보기술 접목으로 현장에서의 위험요소를 줄이고, 화재, 설비 이상 등 비정상 상황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인공지능·5G 기반 발전산업시설 안전관리 지능화’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에 따라 연말까지 딥러닝 기반 영상 인식 기술과 빅데이터 분석기술을 활용해 이상 상황을 탐지하고, 위험공간 작업과 작업 종료 후 잔류자 확인 등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발전사 최초로 도입되는 5G 기술은 4세대 이동통신망 대비 속도는 20배 빠르고 지연시간은 10배 이상 줄어 현장에서 수집된 대용량 데이터를 신속히 전송하고 분석하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신정식 사장은 “4차 산업혁명 신기술이 실제 발전소에 폭넓게 적용될 수 있도록 지속 추진할 예정”이라며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 등과의 협업·지원체계를 통해 민간과 동반성장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더욱 힘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창완 기자  scienc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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