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강춘자-이영미 2인 공동경영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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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강춘자-이영미 2인 공동경영체제
  •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20.05.19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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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6일 정기총회에서 선출된 KLPGA 이사진 7명. 강춘자(사진 오른쪽에서 네번째), 이영미(오른쪽에서 세번째) 공동대표이사. (사진제공=KLPGA)
지난 4월 6일 정기총회에서 선출된 KLPGA 이사진 7명. 강춘자(사진 오른쪽에서 네번째), 이영미(오른쪽에서 세번째) 공동대표이사. (사진제공=KLPGA)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회장 김상열)의 법인회사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T)가 앞으로 공동경영 체제로 전환한다. 

KLPGT는 18일 서울시 강남구 호반파크에서 열린 이사회를 통해 강춘자(64)와 이영미(57)를 대표이사에 선임했다. KLPGT는 지난 2012년부터 지난 3월까지 강춘자가 대표이사를 맡아왔다. KLPGT 대표이사 임기는 3년이다. 

한국여자프로골퍼 1호인 강춘자는 KLPGA의 이사, 부회장, 수석부회장 등 다양한 행정 업무를 한 경험을 토대로 KLPGT의 공동대표이사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1978년 1호 회원으로 입회한 강춘자는 지난 1979년 삼양오픈에서 첫 우승한 이후 쾌남, 챔피언시리즈, 오란씨오픈, 동해오픈, KLPGA 선수권, 한국여자오픈 등 통산 14승을 거뒀다

이영미는 KLPGA 부회장과 KLPGT 공동대표이사를 겸직하며 KLPGA와 KLPGT의 발전에 힘을 더욱 쏟을 예정이다. 1985년 입회한 이영미는 한주엘레쎄 등 국내 투어 3승과 챔피언스 투어 9승을 기록했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3승을 올렸다.

이들은 기존 KLPGA 투어 타이틀 스폰서와의 관계 유지 및 신규 스폰서십 유치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golf@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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