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영국, 신규 사망 160명...54일만에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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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영국, 신규 사망 160명...54일만에 최저
  • 김의철 전문기자
  • 승인 2020.05.19 01: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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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신규 확진 2684명으로 50여일만에 가장 적어
영국 보건복지부의 18일(현지 시간) 코로나19 브리핑 내용. [사진=영국 보건복지부 홈페이지 캡처]

영국의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와 사망자가 큰 폭으로 줄면서 감소세를 이어갔다. 

18일(현지 시간) 영국 보건부 발표에 따르면, 전날인 17일 영국의 신규 확진자는 2684명으로 50여일만에, 그리고 신규 사망자는 160명으로 집계돼 54일만에 가장 적었다. 

영국의 신규 사망자 증가추이. 18일 발표에 따르면 54일만에 가장 적은 수치를 기록했다. [자료=월도미터 홈페이지 캡처 인용]

영국을 비롯한 유럽국가들에서는 주말 휴일 동안 집계누락분이 많아 일요일과 월요일 발표 수치가 대체로 적다. 이런 점을 감안하더라도 월요일 발표 수치로 최근 54일 만에 가장 적었고, 감소추세를 이어갔다. 

이날까지 영국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모두 24만6406명으로 러시아(29만678명), 스페인(27만7719명) 다음 유럽에서 세번째를 차지했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람은 이날까지 총 3만4976명으로 전 세계에서 미국 다음으로 가장 많다. 

확진자대비 사망자 비율을 나타내는 치명률은 14.2%로 벨기에(16.4%), 프랑스(15.7%) 다음으로 높다.

 

 

김의철 전문기자  defenc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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