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영국, 확진 24만·사망 3.4만명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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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영국, 확진 24만·사망 3.4만명 넘었다.
  • 김의철 전문기자
  • 승인 2020.05.17 02: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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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확진 24만161명·사망 3만4466명...치명률 14.4%

유럽에서 가장 많은 코로나19(COVID-19) 희생자가 나온 영국에서 누적 확진자가 24만명을 넘었고, 사망자는 3만4000명을 넘겼다.

영국 보건복지부에서 집계한 15일(현지시간) 코로나19 확산 현황. [사진=영국 보건복지부 트위터 캡처]

영국 보건당국은 16일(현지 시간) 전날까지 영국에서 24만161명의 확진자와 3만4466명의 사망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로 확진판정을 받은 사람은 3451명이고, 숨진 사람은 전날보다 468명 늘었다. 

확진자대비 사망자비율을 나타내는 치명률은 14.4%를 기록했다. 이는 벨기에(16.4%), 프랑스(15.3%) 다음으로 전 세계에서 세번째로 높은 수치다. 

인구100만명당 사망자는 508명으로 벨기에(777명), 스페인(590명), 이탈리아(525명) 다음으로 가장 많다. 

영국의 신규 확진자 증가추이. 꾸준히 하루 30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자료=월도미터 홈페이지 캡처 인용]

이탈리아, 스페인 등에서 봉쇄조치 이후 신규 확진자와 사망자가 크게 감소하고 있는데 비해 영국에서는 여전히 하루 30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영국의 신규 사망자 증가추이. 여전히 많은 사망자가 나오고 있지만,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자료=월도미터 홈페이지 캡처 인용]

일간 사망자는 지난달 21일 1172명으로 최고점을 찍은 후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이날 하루도 468명의 사망자가 늘면서 유럽에서 가장 많은 희생자를 냈다. 

김의철 전문기자  defenc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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