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 판매 고성장에 1분기 순익 303억원···전년比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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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 판매 고성장에 1분기 순익 303억원···전년比 25.3%↑
  • 윤덕제 전문기자
  • 승인 2020.05.15 13: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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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에셋생명 1분기 별도기준 당기순이익 303억원 기록, 전년 동기 242억원 대비 25.3% 성장
- 연납화보험료 1520억원으로 68.4% 증가, 변액투자형 APE 726억 기록
- 신계약 체질개선과 변액투자형 고성장으로 전체 신계약 급증
미래에셋생명 하만덕 부회장

 

미래에셋생명이 코로나19 여파에도 변액보험 고성장을 발판으로 1분기 당기순이익 303억원을 거둬 실적 개선세를 이어갔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 1분기 별도기준 순이익은 30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242억원 대비 25.3% 성장한 수치다.

1분기 매출액은 9897억원을 거둬 전년동기대비 13.6% 증가했다. 영업이익 역시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17.8% 늘어난 394억원으로 집계됐다.

미래에셋생명 발표자료에 따르면 1분기 전체 연납화보험료(APE)는 전년동기대비 68.4% 성장한 1520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변액투자형 APE가 726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117.1% 급증했다.

보험사 영업의 성장성을 의미하는 연납화보험료는 월납, 분기납, 일시납 등 납입보험료 전부를 연간 기준으로 환산한 지표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미래에셋생명은 "저성장 고령화 트렌드에 맞는 상품 결합으로 신계약 체질개선을 이뤘다"며 "변액투자형 고성장을 발판으로 전체 신계약이 늘어났다"고 말했다. 이어 "전속채널과 GA를 주력으로한 보장성 판매와 방카슈랑스 채널의 변액투자형 판매 집중이 효과를 냈다"고 분석했다.

미래에셋생명의 재무건전성 지표인 지급여력(RBC)비율은 지난해 말 대비 0.7%p 상승한 239.5%를 기록했다.

윤덕제 전문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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