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케시, 창사 최초 1분기 영업익 20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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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케시, 창사 최초 1분기 영업익 20억 돌파
  • 박종훈 기자
  • 승인 2020.05.11 14: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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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140억·영업이익 22.6억···전년동기 대비 영업익 38.5% ↑

 

B2B 핀테크기업 웹케시가 2020년 1분기 매출액은 140억원, 영업이익 22억60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38.5% 상승했다고 11일 밝혔다.

웹케시는 그동안 사업 특성상 4분기로 갈수록 높은 영업이익을 기록해 왔다.

1분기 영업이익이 20억원을 돌파한 것은 창립 이래 최초다.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1분기 성과는 ▲클라우드 기반 SaaS 방식으로 사업구조 성공적 전환 ▲경리나라 고객 수 지속 증가로 인한 수익구조 흑자 전환 ▲코로나19 영향으로 언택트 업무 선호 등이 요인이었던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웹케시는 기존 진행하던 SI 사업에서 철수하고, 수수료 베이스의 SaaS 방식으로 사업구조 전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는 평가다.

대표 상품인 경리나라의 경우, 기존 온라인, 세무사 채널 등을 통해 활발한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으며 최근 전기공사협회,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 등의 단체와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전기공사협회는 2만2000여 회원사를,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은 8000여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어 추가 고객 확대가 기대된다.

강원주 웹케시 대표는 “코로나19 여파에도 1분기 영업이익이 창립 이래 최초로 20억원을 돌파했다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현상”이라며 “SaaS방식으로 사업 구조를 전환한 것이 성공적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목표였던 매출 700억과 영업이익 130억 달성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종훈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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