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버스, 블록체인 기반 투표 프로토콜 개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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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버스, 블록체인 기반 투표 프로토콜 개발 완료
  • 박종훈 기자
  • 승인 2020.05.07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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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투표 비롯 광범위한 다용도 의사결정 활용 가능
사진 = 심버스 제공
사진 = 심버스 제공

 

심버스의 기술개발을 전담하고 있는 와이즈엠 글로벌이 심버스 메인넷을 기반으로 한 투표 프로토콜인 'Symverse Contract Template 50, 51'을 개발 완료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투표 컨트렉트는 Voting Contract로서 투표를 관리하는 역할을 맡은 SCT50과 Poll Contract로서 실질적인 투표를 처리하는 SCT51로 이뤄져 있다.

심버스 대표이자 와이즈엠 글로벌CTO 최수혁 대표는 “투표는 집단구성원의 의사를 묻는 방법으로 보통선거, 평등선거, 직접선거, 비밀선거라는 4원칙을 기본으로 해야 한다"며 "기존 중앙 집중화된 투표 시스템은 그러한 원칙 준수를 하기 어려운 태생적 딜레마를 가지고 있어 투표 이후에 그 공정성과 신뢰성이 뜨거운 쟁점으로 떠오르는 일이 빈번했다”고 말했다.

또함 “경제적 분야만이 아니라 의결을 위한 도구로서도 분산화된 블록체인의 기술은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이라며 "이번에 만들어진 심버스의 보팅 프로토콜은 블록체인의 심볼이라 할 수 있는 신뢰의 장점을 대표할만한 중요한 핵심 기능”이라고도 설명한다.

심버스는 이번 투표 시스템으로 메인넷 내부의 안건을 결정할 때는 물론, 정치권의 투표를 비롯해 매우 광범위한 다용도의 이사결정에 있어서 활용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블록체인 플랫폼인 심버스는 세계 최초 분산ID를 바탕으로 한 다중블록체인을 개발했으며 블록체인에 기술과 경제가 심도 높게 융합된 프로젝트로 첨단기능의 통합형 지갑을 개발했다.

박종훈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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