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이정은6 등 해외파와 최혜진-장하나 등 국내파와 빅 매치...14일 레아크우드CC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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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이정은6 등 해외파와 최혜진-장하나 등 국내파와 빅 매치...14일 레아크우드CC서 개막
  •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20.05.01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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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6
이정은6

모처럼 국내파와 해외파가 한자리에 모여 한판승부를 벌인다. 

무대는 14일부터 4일간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갤러리없이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KLPGA 챔피언십.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가 중단돼 국내에 들어온 박성현(27), 김세영(27ㆍ미래에셋), 김효주(25ㆍ롯데), 이정은6(24ㆍ대방건설) 등 출전해 국내 선수들과 샷 대결을 벌인다.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 신청을 마친 것으로 30일 확인됐다.

이 대회 출전을 놓고 고민하던 세계여자골프랭킹 3위 박성현은 경기력을 점검하고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한편 오랫동안 팬들에게 경기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아쉬움을 털어내기 위해 출전을 결정했다.

올 시즌 LPGA투어에서 한번도 출전하지 않은 박성현은 이번 KLPGA 챔피언십이 올해 첫 출전이다. 박성현이 국내 대회 출전은 지난해 10월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이후 6개월 만이다.

김효주도 올해 첫 출전이다. 일찌감치 출전 의사를 밝힌 김세영과 이정은6도 예정대로 출전을 확정했다.

일본 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가 주된 무대인 이보미(32ㆍ혼마)와 안선주(33), 배선우(26ㆍ다이와랜드그룹)도 출전한다.

지난해 상금왕, 대상, 다승왕을 모두 휩쓴 최혜진(21ㆍ롯데)을 비롯해 지난해 LPGA투어 BMW LPGA 챔피언십 우승자 장하나(28ㆍBC카드), 이다연(23ㆍ메디힐), 임희정(20ㆍ한화큐셀), 조아연(20) 등 국내 정상급 프로들도 출전한다.

이 대회는 오픈대회와 달리 아마추어가 출전하지 못한다.

올해 처음 열리는 KLPGA투어 대회인 KLPGA 챔피언십에는 KLPGA투어 시드권자 92명 전원이 출전을 신청했다. 

2-3일 제주 롯데 스카힐  제주에서 열기로 했던 6개 구단 채리티는 제주도에 관광객이 몰리는 바람에 선수들의 안전을 고려해 연기했다.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golf@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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