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정권 수사 관련 "'조국 모델'로 검찰 흔들기 본격화"..."어용매체·시민단체·팬덤 파상공세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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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정권 수사 관련 "'조국 모델'로 검찰 흔들기 본격화"..."어용매체·시민단체·팬덤 파상공세 예상"
  • 박근우 기자
  • 승인 2020.04.27 01: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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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검찰 "기생정당의 최강욱과 황희석, 더불어본당의 조국 키즈 김용민과 김남국 비롯 친문의원들"
..."한겨레와 오마이뉴스, MBC 등 어용매체들. 어용지식인들과 관변시민단체들, 극성스런 문재인 팬덤"
- "이들이 조직적으로 연대하여 반-검찰 프레임을 깔고 파상공세를 펼 것으로 예상"
- 검찰, '선거개입 의혹' 수사 재시동..임종석 등 재소환 전망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정권을 향한 수사에 대해 '조국 모델'이 그대로 남아 전방위적인 검찰 흔들기가 본격화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에 대한 검찰의 수사를 방해하거나 반대한 '친문(친 문재인)' 단체들과 팬덤이 다시 같은 방법으로 나설 것이라는 예측이다.

진중권 전 교수는 27일 저녁 자신의 페이스북에 "님은 갔지만 저들은 님을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라며 "조국은 갔지만, 문제를 처리하는 '조국 모델'은 그대로 남아 정권을 향한 다른 수사등에도 요긴히 사용될 겁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특히 청와대 부서 전체가 연루된 선거개입수사는 강력한 저항에 부딪히겠죠. 전방위적인 검찰 흔들기가 본격화할 겁니다"라고 강조했다. 

진중권 전 교수의 페이스북 글

진 전 교수는 검찰 수사를 공격한 집단에 대해 "기생정당의 최강욱과 황희석, 더불어본당의 조국 키즈 김용민과 김남국을 비롯하여 친문의원들. 한겨레와 오마이뉴스 등 어용매체와 MBC를 비롯한 어용방송들. 어용지식인들과 관변시민단체들, 거기에 매우 극성스런 문재인 팬덤"이라며 "이들이 조직적으로 연대하여 반-검찰 프레임을 깔고 파상공세를 펼 것으로 예상됩니다"라고 전망했다.

진 전 교수는 "그 과정에서 기자들이 취재해서 밝혀낸 비위들은 모두 '검찰의 언론플레이'로 깎아내리겠죠"라며 "다른 한편으로는 장모 문제를 부풀려 (윤석열) 검찰총장 사퇴하라고 바람을 잡을 테구요. 참 징그러운 이들입니다"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친문 단체와 팬덤 등이 정권 수사를 방해하거나 저지하기 위해 검찰은 물론 언론까지 공격할 것이라는 예언인 셈이다.

진 전 교수는 해당 글에 <검찰, '선거개입 의혹' 수사 재시동..임종석 등 재소환 전망>이라는 제목을 기사를 첨부했다.

박근우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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