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영동양수발전소 건설 예정지역에 코로나19 격려물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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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영동양수발전소 건설 예정지역에 코로나19 격려물품 전달
  • 서창완 기자
  • 승인 2020.04.24 14: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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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임직원들이 24일 영동양수발전소 건설예정지역인 충북 영동군을 찾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쌀과 라면 등의 격려물품을 전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수원]
한수원 임직원들이 24일 영동양수발전소 건설예정지역인 충북 영동군을 찾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쌀과 라면 등의 격려물품을 전달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수원]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임직원들이 24일 영동양수발전소 건설 예정지역인 충북 영동군 상촌면과 양강면을 찾아 약 2000만 원 상당의 격려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코로나19(COVID-19)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 사각지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취약계층 200가구에 쌀(10kg) 400포와 라면 200박스 등 약 2000만원 정도의 격려 물품이 전달됐다.

격려 물품은 코로나19 극복에 힘이 되고자 한수원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반납한 임금으로 마련해 그 의미가 남다르다.

이인식 한수원 그린에너지 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한 혼란과 위기 극복을 위해 한수원이 함께 할 것을 약속한다”며 “영동양수발전소 건설사업에 관심을 가져주신 영동군 주민들께 보답하기 위해 지역과의 상생 발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창완 기자  scienc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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