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5일 연속 20명대…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지켜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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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5일 연속 20명대…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지켜봐야
  • 서창완 기자
  • 승인 2020.04.17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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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코로나19 방역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 수가 5일 연속 20명대를 기록했다. 정부는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연장을 두고 고심하고 있다. 최근 부활절과 총선 등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행사가 많았던 만큼 신규 확진 추이를 안심할 수만은 없는 상황이다.

질병관리본부는 17일 오전 0시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 대비 22명 추가돼 총 1만635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13일 25명, 14일 27명, 15일 27명, 16일 22명, 17일 22명으로 5일 연속 20명대로 나타났다. 지난 9일부터 9일 동안은 50명 아래로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1명 늘어 230명이 됐다. 격리해제 조치를 받은 확진자는 72명 추가돼 7829명이 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경북 4명, 서울 2명, 광주 2명, 인천 1명, 대전 1명, 경기 1명이다. 검역 단계에서 나온 신규 확진자는 11명이다.

현재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검사 중인 인원은 1만4186명, 음성 판정을 받은 사람은 모두 52만1642명이다.

서창완 기자  scienc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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