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 2020 피움랩 2기 스타트업 7개사 선발
상태바
DGB금융, 2020 피움랩 2기 스타트업 7개사 선발
  • 박종훈 기자
  • 승인 2020.04.14 14: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큐베이터 트랙 3곳·오픈이노베이션 트랙 4곳
사진 = DGB금융 제공
사진 = DGB금융 제공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이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 및 예비창업자와 함께 창조적인 창업생태계 조성과 동반성장을 추구하는 스타트업 지원프로그램 DGB 피움랩 2기 7개사를 선발했다고 14일 밝혔다.

피움랩의 'FIUM'은 핀테크(Fintech)와 이노베이션(Innovation)에서 첫 글자를 따와 이름을 지었다.

디지털 금융을 선도하기 위해 작년 1기를 모집했으며, 올해 2월에는 2기 업체를 공모했다.

초기 창업기업 육성을 중심으로 한 인큐베이터 트랙과 새로운 금융서비스 개발과 모델 생성을 중심으로 한 기존 스타트업 대상 오픈이노베이션 트랙, 두 분야로 나누어 모집했다.

모두 50여개의 스타트업이 지원했으며, 서류심사와 비대면 심층면접심사 등 경쟁을 거쳐 각각 3개사와 4개사를 최종 선발했다.

초기 창업기업이 빠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DGB대구은행 2본점 5층의 사무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인큐베이터 트랙에는 다이브, 맘쓰랩, 투유즈가 선발됐다.

다이브는 블록체인 활용 지급결제·보안인증 솔루션을 개발하며, 맘쓰랩은 지역기반 소셜커뮤니티 플랫폼을, 투유즈는 모바일 쿠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다.

이들은 약 6개월간의 맞춤형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거친다.

특히 대구지역 창업지원기관들과 타 프로그램에서 육성 중인 지역스타트업들과 지속적 교류를 통해 지역 창업생태계 조성에 교두보가 되면서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돕는다.

기존 스타트업의 제휴와 협업을 중심으로 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트랙을 통해선 DGB금융그룹과 함께 새로운 금융서비스를 개발하거나 사업모델을 만드는 것을 도모한다.

DGB금융은 전담인력 배치, 개발 리소스 등을 제공한다.

자동저축 펀세이빙 서비스를 제공하는 부엔까미노, AR기반 콘텐츠 플랫폼 제공의 슈가몽, P2P플랫폼 트리거파트너스, 블록체인 인프라 구축 솔루션 전문업체 해치랩스가 선발됐다.

DGB피움랩 2기 오픈이노베이션 트랙 선발 4개 업체는 DGB금융그룹 계열사의 실무부서 담당자가 제휴 전담인력으로 배정되어 오픈API 등을 활용한 혁신서비스개발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은행권청년창업재단 D.CAMP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지역 여건 속에서도 DGB피움랩과 함께 스타트업의 열기를 이어가고자 하는 피움랩 입주기업 및 지역 스타트업을 응원하기 위해 마스크 150매를 선발 기업 및 스타트업체에 전달해 어려운 시기를 기회로 삼아 도약하자는 의지를 다졌다. 

DGB금융그룹 김태오 회장은 “DGB금융그룹 피움랩을 통해 선발된 스타트업, DGB금융그룹, 이용 고객 모두를 풍요롭게 만드는 편리하고 혁신적인 금융서비스가 개발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종훈 기자  financial@greened.kr

▶ 기사제보 : pol@greened.kr(기사화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 녹색경제신문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