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째 국토대종주 안철수 “다시 뛰는 대한민국 위해 뛴다"..."총선 투표, 일하는 국회 바꿀 마지막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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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째 국토대종주 안철수 “다시 뛰는 대한민국 위해 뛴다"..."총선 투표, 일하는 국회 바꿀 마지막 기회"
  • 박근우 기자
  • 승인 2020.04.09 02: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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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 “국민의당 찍으시면 대한민국 정치가 바뀐다"
- 8일 달린 거리 31.28km, 누적 247.2km...충남 도착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희망과 통합의 천리길 달리기' 8일차 31.28km를 종주해 현재까지 누적 247.2km에 달했다. 

8일 안철수 대표는 언론 인터뷰에서 “지역구 후보 없이 비례대표후보만 공천하기로 한 결정은 매우 고통스러운 결정이었다”며 “1월 귀국 시부터 통합, 연대, 이야기 밖에 나오지 않았다. 귀국한 이유는 대한민국에 실용·중도정치를 자리잡게 하기 위해서였다”고 밝혔다.

또한 안 대표는 국민의당 비례대표후보 26인의 선정 기준에 대한 질문에 "선정 작업은 전적으로 공관위 내에서 진행됐다"며 선정된 26인의 후보들에 대해 세가지 기준을 전했다.

안철수 대표의 국토대종주에 주민들이 손을 흔들고 있다

안 대표는 "▲첫째, 사익추구를 하지 않고 정치는 공익을 위한 봉사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 ▲둘째, 진영논리와 거대양당 논리에 휩싸이지 않고 실용정치의 가치를 믿는 사람. ▲셋째, 국가주의적 사고방식으로 마치 정치가 국민의 왕이라고 생각하는 사고방식에서 벗어난 사람. 세 가지 기준에 따라 선정된 후보들이라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중앙선대위원장으로서의 총선전략과 목표의석을 묻는 질문에는 “제가 직접 지난 8일 간 다닌 현장을 보면 바닥민심은 굉장히 국민의당에 우호적”이라며 “저희가 비례1당이 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이는 최소한 국민지지 20% 이상을 얻는 것”이라고 대답했다.

한편, 이날 8일차 달리기로 충남에 도착한 안 대표는 “솔직히 말하면 매일매일 하루가 지날수록 고통과 힘듦이 2배씩 늘어나는 것 같다"며 "그렇지만 내일이 오면, 또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뛰자’하는 마음이 생긴다”고 말했다. 

이어 “‘다시 뛰는 대한민국’을 위해 천리길 대종주를 결심했다”며 "우리는 다시 뛰어야 한다.정치하는 사람인 저부터 먼저 뛰는 것이 맞는다고 생각했다”며 대종주의 각오를 전했다. 

안 대표는 이번 총선에 대해 “최악이라는 제20대 국회를 일하는 국회로 바꿀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며 "국민의당 찍으시면 대한민국 정치가 바뀐다. 유권자들의 현명한 선택"을 호소했다. 

박근우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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