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출신 KLPGA툰어 선수 서어진, 하이트진로 골프단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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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출신 KLPGA툰어 선수 서어진, 하이트진로 골프단 합류
  •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20.04.08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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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어진
서어진

국가대표 출신의 한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선수 서어진(19)이 김하늘과 한솥밥을 먹는다.

하이트진(대표이사 김인규)가 서어진과 올해부터 3년 동안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서어진은 오는 5월 열리는 KLPGA 2020 그랜드 · 삼대인 점프투어 시드순위전부터 하이트 로고가 새겨진 모자를 쓰고 경기에 나선다.

이로써 하이트진로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김하늘, KLPGA투어 최혜림, 서어진 등 3명으로 골프단을 꾸렸다.

서어진은 2018년 국가대표 상비군, 2019년 국가대표 출신으로 2018년 ‘제22회 매경-솔라고배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와 ‘호심배 아마추어 골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2019년에는 국가대표로 출전한 제41회 퀸시리키트컵 아시아-태평양 여자 아마추어 골프팀 선수권대회에서 2관왕(개인전, 단체전)을 차지하며 크게 주목을 받았다. 같은 해 10월에 열린 전국 체육대회 골프부 경기(개인전, 단체전)에서도 역시 2관왕에 오르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무대에서도 국내 아마추어 최강자의 면모를 과시했다.

감각적인 쇼트게임과 정확한 아이언샷이 강점인 서어진은 오는 5월 KLPGA 3부투어 시드 순위전부터 출전할 예정이댜. 내년도 1부투어 카드 획득을 목표로 2020년에는 KLPGA 2부와 3부 투어에 출전할 예정이다.

국내 시장을 기반으로 하는 하이트진로는 서희경, 전인지, 고진영 선수와 같이 국내 투어를 통해 글로벌 스타 플레이어로 성장한 명문 골프단의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서어진 선수가 오로지 골프에만 열중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KLPGA투어 최장기간 후원사인 하이트진로는 단일 스폰서로는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KLPGA 메이저 대회인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개최를 통해 한국 골프 발전에 힘쓰고 있다.

한편, 코로나19 확산으로 KLPGA투어 대회가 취소되거나 무산된 가운데 국내 개막전도 치르지 못하고 있다.

8일 현재 전 세계 코로나19의 발생국은 214개국, 확진자는 137만2874명, 사망자는 8만370명이고, 한국의 확진자는 1만384명, 사망자는 200명이다.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golf@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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