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코로나19 여파 ICT 기업에 장비 사용료·임대료 감면...'비 R&D 신규 공모사업' 부담금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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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코로나19 여파 ICT 기업에 장비 사용료·임대료 감면...'비 R&D 신규 공모사업' 부담금 인하
  • 박근우 기자
  • 승인 2020.04.05 14: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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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ICT(정보통신기술) 기업에 장비사용료·임대료 감면을 추진하고, 장비 연구개발(R&D) 신규 공모사업 민간 부담금도 인하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는 주요 ICT 사업지원기관 장비 사용료와 임대료 감면·납부 유예 등 지원을 확대한다고 5일 발표했다.

우선 과기정통부 산하 ICT 사업지원기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구미전자정보기술원(GERI) 등 10개 시설이이 보유한 장비 사용료를 일정기간 10~100% 감면 또는 납부 유예한다.

또한 NIPA와 KISA 일부 시설 임대료를 100% 인하해 코로나19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 피해 회복을 지원한다.

특히 'ICT 비 R&D 신규 공모사업' ▲클라우드서비스 활성화 및 기업경쟁력 강화 ▲정보통신공사업 활성화 기반구축 ▲차세대 UHD 방송장비 해외진출 지원 ▲민간지능정보서비스 확산 ▲전파산업 중소기업 성장기반 조성 등 총 11개 사업 민간부담금 비율도 5~20% 인하해 기업 부담을 완화키로 했다.

앞서 과기정통부는 ‘코로나19 대응 ICT산업 지원방안’을 발표해 기술료 감면 등 ICT R&D 참여기업 지원, 화상회의 시스템(판교 본투글로벌센터-중국KIC) 구축을 통한 글로벌 마케팅 활성화 등 ICT 기업을 지원했다.

과기정통부는 "코로나19로 인한 ICT기업의 피해를 최소화 하고 ICT 산업 활력을 회복하기 위해 범부처 협업체계 강화·추가 지원방안 발굴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근우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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