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투어 일정 조정...기아클래식 9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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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투어 일정 조정...기아클래식 9월 개최
  •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20.04.0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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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기아클래식에서 박성현이 샷을 하고 있다. 사진=LPGA/기아차
지난해 기아클래식에서 박성현이 샷을 하고 있다. 사진=LPGA/기아차

신종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하면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의 대회 개최가 지연되면서 일정 조정이 불가피해지고 있다. 

LPGA 투어는 4일(한국시간) 투어 일정상 예정되었던 5개 대회는 연기되고 그 중 4개 대회의 일정은 조정됐다고 선수들에게 공지했다.

5월 14~17일에 미국 플로리다주 벨르에어에서 열기로 예정됐던 펠리컨 위민스 챔피언십 프리젠티드 바이 덱스 이미징은 11월 12~15일로 일정을 변경한다.

5월 29~31일까지 미국 뉴욕주 애틀랜틱시티에서 예정됐던 숍라이트 LPGA 클래식 프리젠티드 바이 에이서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 일정으로 자리를 옮겼다.

6월 11~14일까지미국 미시간주 그랜드 래피즈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마이어 LPGA 클래식 프리젠티드 바이 심플리 기브은 일정을 조정 중이다.

5월 21~24일에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퓨어실크 챔피언십 프리젠티드 바이 비지트 윌리엄스버그는 취소됐다. 이 대회는 2021년 LPGA투어 일정에 맞춰 다시 돌아온다.

LPGA는 2020년 후반으로 재조정된 대회 일정을 발표했다. 지난 3월에 연기를 발표했던 기아 클래식은 오는 9월 24~27일까지 캘리포니아 칼스배드에서 열리게 된다.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golf@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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