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노트, 사장님 현금확보 돕는 '코로나 자금 진단' 오픈
상태바
캐시노트, 사장님 현금확보 돕는 '코로나 자금 진단' 오픈
  • 박종훈 기자
  • 승인 2020.04.03 13: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소상공인 금융지원 현황 한 눈에···신규 정책 알림도
자료 = 캐시노트 제공
자료 = 캐시노트 제공

 

한국신용데이터(대표 김동호)의 '캐시노트'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이 현금을 손쉽게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캐시노트 '코로나 자금 진단' 서비스를 통해 초저금리(1.5%) 대출, 카드 청구대금/대출이자/세금납부 연기, 보험료 및 전기료 감면, 고용유지지원금, 세금 환급금 등 다양한 상황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또한 맞춤 알림 기능을 통해 쏟아지는 정책과 제도 속에서 신용등급, 전년동기 매출 변화율, 대출 적합업종, 소상공인 등 지원요건을 기준으로 본인 사업장에 충족되는 것을 카카오톡으로 지속 받아볼 수도 있다.

김동호 한국신용데이터 대표는 “사장님이 어려운 상황에서 현금을 조금이라도 더 확보하는 데 필요한 각종 정보와 요건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번에 확인하는 서비스를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 각종 지원 및 신청서류를 캐시노트 서비스에서 클릭 한 번에 제출하는 기능도 추가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신용데이터는 전국 55만곳 사업장에서 쓰이는 경영관리 서비스 ‘캐시노트'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한국신용데이터가 관리하는 매출은 150조원이 넘고, 특히 음식점을 포함한 생활밀접 업종에서는 절반 이상의 사업장에서 캐시노트를 사용 중이다. 

특히 캐시노트 앱을 다운받지 않아도, 카카오톡만으로 사업장의 카드와 배달앱 매출, 그리고 현금영수증과 세금계산서 내역 등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어 중장년층을 포함한 모든 연령대의 사장님이 폭넓게 이용하고 있다. 

박종훈 기자  financial@greened.kr

▶ 기사제보 : pol@greened.kr(기사화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 녹색경제신문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