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영국+아일랜드 국가대항전 커티스컵 골프, 코로나 19 확산으로 내년 6월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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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영국+아일랜드 국가대항전 커티스컵 골프, 코로나 19 확산으로 내년 6월 연기
  •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20.04.02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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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티스컵 미국팀. 사진=LPGA(게티이미지)
커티스컵 미국팀. 사진=LPGA(게티이미지)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신종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가 미국과 영국 간 여자 아마추어 골프 대항전 제41회 커티스 컵을 취소시켰다. 

1932년부터 개최된 커티스 컵(Curtis Cup)은 미국과 영국과 아일랜드 연합의 여자국가대항 아마추어 골프대회로 2년마다 치른다. 

오는 6월 열기로 했던 이 대회는 공동주관하는 미국골프협회(USGA)와 영국왕실골프협회(R&A)는 2일(한국시간) 커티스 컵을 내년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영국 웨일스 콘위 골프클럽에서 6월12일부터 3일간 열릴 예정이었다.

연기된 대회는 내년 같은 6월 같은 골프장에서 치른다.

두 단체는 공동성명에서 "보건 당국의 방역 지침과 국가간 이동 제한 등 여러 가지 사정을 고려해 올해는 대회를 열지 않는 게 최선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golf@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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