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업계 최초 ‘공유주방 전용 종합배상책임보험’ 출시...'나누다키친' 운영업체와 협업
상태바
KB손해보험, 업계 최초 ‘공유주방 전용 종합배상책임보험’ 출시...'나누다키친' 운영업체와 협업
  • 윤덕제 전문기자
  • 승인 2020.04.02 10: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점포 공유를 통해 특정 시간대 매장을 운영하는 공유주방 자영업자의 제3자에 대한 법률상배상책임 종합 보장
[사진=KB손해보험]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양종희)은 공유주방 매칭 플랫폼 ‘나누다키친’의 운영업체인 ㈜위대한상사(대표 김유구)와 협업을 통해 업계 최초로 ‘공유주방 자영업자 전용 종합배상책임보험’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KB금융지주와 ㈜위대한상사는 지난 2019년 6월 ‘외식산업 자영업자 상생 및 공유매장 창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그 일환으로 이번에 KB손해보험은 공유주방 자영업자를 위한 전용 보험 상품을 출시하여 외식 부문 창업자 지원에 앞장선다.

또한 KB손해보험은 이번 상품 출시를 통해 KB금융그룹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정책에 발 맞춰 외식산업 창업자들을 위한 혁신금융 확산 등 상생의 가치를 실현해 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공유주방 자영업자 전용 종합배상책임보험’은 공유주방 시장의 확장에 따라 점포 공유를 통해 특정 시간대에만 매장을 운영하는 외식업 창업자에 대한 위험보장 방안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는 인식 하에 KB손해보험, ㈜위대한상사 및 KB금융지주를 포함한 3사간 협업을 통해 출시됐다.

이번 상품 출시로‘나누다키친’을 통해 창업한 공유주방 사업자는 해당 공유주방 운영과 관련하여 제 3자에게 배상책임이 발생하였을 경우 그에 대한 안정적인 보장 환경을 제공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예를 들어 호프집을 공유하여 점심 시간 동안 식당으로 운영하는 형태의 공유주방 사업 도중 공유주방 운영자의 과실로 손님이 다친 경우 그 배상책임에 대해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상품 출시를 총괄한 KB손해보험 법인영업부문장 남상준 전무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외식산업이 더욱 어려워진 시점에서 외식부문 창업자 지원을 위해 이번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KB손해보험과 KB금융그룹은 각종 인프라 지원 및 맟춤형 상품 출시 등 스타트업 업체와의 협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위대한상사 오성제 총괄이사는 “앞으로 공유주방 창업 생태계 혁신을 위해 KB금융그룹과의 제휴와 상생을 통해 플랫폼 비즈니스 기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윤덕제 전문기자  financial@greened.kr

▶ 기사제보 : pol@greened.kr(기사화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 녹색경제신문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