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우울증 우려 커질까…기찻길 인근 독일 주 재무장관 사망, 유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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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우울증 우려 커질까…기찻길 인근 독일 주 재무장관 사망, 유서 확인
  • 정지오 기자
  • 승인 2020.03.30 02: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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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TN 뉴스 캡처)
(사진=YTN 뉴스 캡처)

코로나19 대응에 여념이 없던 독일 헤센주 재무장관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됐다.

29일 독일 현지언론에 따르면 토마스 쉐퍼 헤센주 재무장관이 전날 기찻길 인근에서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

현지에서는 쉐퍼 주 재무장관의 극단적 선택에 무게를 둔 가운데 언론에서는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고민이 많았다는 사실에 주목하는 모양새다.

이에 '코로나 블루' 이른바 코로나 우울증에 대한 우려도 커질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 블루는 코로나로 인해 사회와 격리되는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우울감을 나타내는 현상을 의미한다. 코로나19로 평소 생활 리듬이 깨지고 사회적 안전망에 대한 불안감이 고스란히 각종 심리적 불안감 노출로 이어지게 되는 셈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정지오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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