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투어 에비앙 챔피언십 7월에서 8월로 연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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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투어 에비앙 챔피언십 7월에서 8월로 연기 개최
  •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20.03.2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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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에비앙 챔피언시
지난해 에비앙 챔피언십 경기장면. 사진=LG그룹

미국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이 7월에서 8월로 연기해 개최된다.

신종 바이러스 김염증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LPGA는 "2020 도쿄 올림픽이 2021년으로 연기됨에 따라 LPGA투어, 레이디스유럽투어(LET), 에비앙 챔피언십은 2020년 에비앙 챔피언십이 8월 6일부터 9일까지로 일정이 변경됐다"고 발표했다.

에비앙 챔피언십은 당초 7월 23~26일에 프랑스의 에비앙 러 뱅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마이크 완 LPGA 커미셔너는 "프랑크 리바우드, 자크 번게르트 그리고 에비앙 챔피언십 팀이 우리의 유럽 스윙에 맞춰 날짜를 옮겨주겠다는 의지에 크게 감사한다"며 "이번 일정 조정에 따라 선수들의 이동 동선이 더 쉬워지고 이전에 연기되었던 대회의 일정을 여름과 가을 기간에 다시 잡을 수있도록 도와줄 것"이라고 밝혔다. 또 마이크 완은 "우리의 모든 파트너들처럼, 에비앙 챔피언십 팀은 항상 우리 선수들의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훌륭한 조치를 취해 왔다"면서 "이번 2020년 일정 변경은 전 세계에서 매우 힘든 시기에 우리 선수와 투어를 지원하는 또 다른 사례"라고 덧붙였디.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golf@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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