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돈 파격 제안, "소상공인에게 1000만원 지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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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돈 파격 제안, "소상공인에게 1000만원 지급해야"
  • 정지오 기자
  • 승인 2020.03.27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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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미래통합당 신세돈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파격적인 제안을 제시했다.

26일 방송된 MBC '100분토론'에서는 최근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재난기본소득 지급과 관련된 논의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도민 전원에게 10만원의 기본소득을 지급하기로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신세돈 위원장의 의견이 첨예하게 갈렸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위축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최선의 선택이었음을 주장했으나 신세돈 위원장은 지원 범위를 문제삼았다.

신세돈 위원장은 재난기본소득으로 지급된 1조3000억원의 예산을 언급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의 미미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았다. 이어 "소상공인에게 집중해 1000만원을 지급하는 게 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함께 출연한 미래통합당 이혜훈 의원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정책에 대해 선별 지원이 필요하다며 신세돈 위원장과 뜻을 같이 했다.

정지오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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