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자들' 사찰 녹음기서 들린 성추문…주먹질에 제작진 인터뷰 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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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들' 사찰 녹음기서 들린 성추문…주먹질에 제작진 인터뷰 회피
  • 정지오 기자
  • 승인 2020.03.26 21: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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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제보자들'에서 유명 사찰 주지스님과 관련된 각종 의혹을 집중 조명했다.

26일 방송된 '제보자들'에서는 지방 어느 유명 사찰 주지스님의 성추문 의혹을 파헤쳤다.

이날 방송에 따르면 사찰 주지스님의 방에서는 한 여성과의 관계를 의심케할만한 녹취록이 있다. 해당 녹음기는 사찰 내 다른 스님이 직접 설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주지스님과 해당 녹취록을 가진 스님간의 다툼이 발생했고 끝내 폭력 사태로까지 번졌다.

한편 주지스님은 이같은 의혹을 제기한 제작진의 인터뷰를 피했으며 녹취록을 확보한 스님은 종단으로부터 제적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지오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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