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자란다 "유·아동 방문 수업 실내 활동 수요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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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자란다 "유·아동 방문 수업 실내 활동 수요 증가"
  • 정두용 기자
  • 승인 2020.03.26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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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단체 활동이 기피되면서 유·아동 1:1 방문 수업에서도 책 읽기, 동화구연, 종이접기 등 실내 특별 활동 수요가 높아졌다.

자란다가 코로나19로 인한 개학 연기 기간 1:1 방문 수요가 높아진 유·아동 인기 수업 급상승 순위를 26일 공개했다.

자란다 측은 "실내에만 있기 갑갑해 하는 아이들을 위해 사람이 붐비지 않는 집 앞 놀이터 놀이나, 줄넘기, 농구 등의 야외 신체 활동 수요도 증가했다"며 "연령이 높아질수록 학교나 학원을 대체할 파닉스, 영어리딩 등의 기초 학습 수요가 높았다"고 밝혔다.

자란다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초등 입학 예정인 8세 아동은 처음으로 단순 돌봄뿐 아닌 한글· 영어 등 기초 학습이 함께 필요한 시기로 코로나19로 인한 1:1 방문 수업의 유지율이 미취학 아동 대비 6%p 높았다.

초등 고학년의 경우 90%가 기존 수업을 일정 연기나 취소 없이 유지하는 현상은 개학 연기로 인한 대체 교육 수단이 부족한 것으로 해석된다.

장서정 자란다 대표는 "특히 기초학습과 개학 이후의 생활 습관 형성이 필요한 초등학생의 돌봄 대안 마련이 시급한 상황에서 자란다에 여전히 SOS를 보내는 부모들의 마음을 잘 알고 있다"며 "부모님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방문 교사를 위한 자가진단과 안전지침을 강화하며 1:1 교육 환경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자란다 제공]
[자란다 제공]

 

정두용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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