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스, PGA챔피언십, US오픈에 이어 라이더컵도 연기 되나...코로나19 확산 200개국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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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 PGA챔피언십, US오픈에 이어 라이더컵도 연기 되나...코로나19 확산 200개국 발생
  •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20.03.26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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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더컵 연기를 주장한 토미 플리트우드. 사진=PGA
라이더컵 연기를 주장한 토미 플리트우드. 사진=PGA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마스터스와 PGA 챔피언십에 무기한 연기된 가운데 유럽과 미국의 골프국가대항전 라이더컵도 연기될까.

신종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세계골프랭킹 10위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는 26일(한국시간) 영국 더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라이더컵 1년 연기하자고 제안했다. 

2년마다 유럽과 미국이 샷 대결을 벌이는 라이더컵은 올해는 9월 25일부터 3일간 미국 위스콘신주 휘슬링 스트레이츠에서 열릴 예정이다. 

플리트우드는 "라이더컵 출전 포인트를 주는 정규투어가 열리지 않는 상황에서 라이더컵을 예정대로 연다는 것은 불공평하다"고 말했다. 플리트우드는 올해 유럽선수 라이더컵 출전 포인트에서 1위를 달리고 있어 출전을 확정한 상태다.  

이에 앞서 폴 케이시(잉글랜드)도 라이더컵 연기를 주장했다.

PGA투어와 유러피언프로골프투어는 정규투어를 모두 취소하거나 연기를 하고 있다. 

26일 현재 코로나19의 전 세계 발생국은 200개국, 확진자는 45만4396명, 사망자는 2만615명이고, 미국의 확진자는 6만5285명, 사망자는 926명이다.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golf@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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