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총 확진자 2명중 1명 완치…격리해제 총 414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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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 총 확진자 2명중 1명 완치…격리해제 총 4144명
  • 서창완 기자
  • 승인 2020.03.26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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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치율 44.8% 보여
검역 단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검역 단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째 세 자리수를 넘어섰다. 유럽 특별입국절차를 강화하면서 검역 관정에서의 확진 판정을 받는 경우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완치된 환자 수는 꾸준히 늘어 완치율은 44.8%를 보였다.

질병관리본부는 26일 오전 0시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 대비 104명 추가돼 총 9241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검역 단계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인원이 30명으로 전날 34명에 이어 비율이 가장 높았다.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5명 늘어 131명이 됐다. 치명률은 1.41%를 나타냈다. 격리해제 조치를 받은 확진자는 무려 414명이 추가돼 4144명(격리해제율 44.8%)이 됐다. 국내 확진자 2명 중 1명 정도는 완치됐다는 의미이다.

이외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서울 13명, 대구 26명, 인천 1명, 대전 6명, 경기 14명, 충북 1명, 충남 1명, 경북 12명 등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총 확진자 수는 대구 6482명, 경북 1274명, 서울 360명, 경기 401명 등으로 집계됐다.

현재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검사 중인 인원은 1만4369명, 음성 판정을 받은 사람은 모두 34만1332명이다.

서창완 기자  scienc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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