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삼성, 마스크 대란 '지원책' 들고 중소 업체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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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삼성, 마스크 대란 '지원책' 들고 중소 업체 찾아
  • 정두용 기자
  • 승인 2020.03.24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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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국내에 마스크 부족해지자, 이를 돕기위한 지원책을 마련했다.

삼성은 ▲국내 마스크 제조기업 생산량 증대 지원 ▲해외에서 확보한 마스크 33만개 기부 등 국내 마스크 공급 확대를 위한 긴급 지원책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은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경험을 활용해 국내 마스크 제조업체들이 생산량을 증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삼성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를 통해 추천 받은 ▲E&W(경기도 안성시) ▲에버그린(경기도 안양시) ▲레스텍(대전광역시 유성구) 등 3개 마스크 제조기업들에 지난 3일부터 제조전문가들을 파견해 지원을 시작했다.

삼성의 제조전문가들은 해당 기업들이 새로 설비를 추가하지 않고도 기존에 보유한 생산 설비를 활용해 단기간에 생산량을 최대한 늘릴 수 있는 방안을 조언해주고 있다. 현장 제조공정 개선과 기술 전수 등을 진행하고 있다.

삼성은 신규 설비를 설치해 놓고, 마스크 생산이 가능한 상태로 장비 세팅을 하지 못한 일부 기업들의 장비 세팅과 공장 가동도 지원했다. 일부 제조사가 마스크 생산에 필요한 금형 확보에 어려움을 겪자, 직접 금형을 제작하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영상을 통해 "제조사 생산량이 늘었다"며 "마스크가 스마트를 입는 순간"이라고 설명했다.

삼성 관계자가 마스크 제조사에서 생산량과 관련한 설명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삼성전자 뉴스룸 유튜브]
삼성 관계자가 마스크 제조사에서 생산량과 관련한 설명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삼성전자 뉴스룸 유튜브]

 

정두용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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