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정체 공개…"조용한 아이 괴물로", 조주빈 향한 증언
상태바
마침내 정체 공개…"조용한 아이 괴물로", 조주빈 향한 증언
  • 정지오 기자
  • 승인 2020.03.23 20:33
  • 댓글 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SBS 뉴스 캡처)
(사진=SBS 뉴스 캡처)

최근 불거진 n번방 텔레그램 사건에 유력한 용의자 '박사'의 신상이 공개됐다. 25세 남성 조주빈이 그의 정체다.

23일 SBS 8시 뉴스에서 조주빈의 얼굴을 비롯한 신상을 공개했다. 

조주빈은 25세 남성으로 미성년자 성착취 영상과 사진을 촬영해 텔레그램 비밀방에 공유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날 보도에 따르면 조주빈은 학내에서 성적도 좋았으나 학교 과생활을 원만하게 하지는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학보사 동료의 인터뷰에 따르면 조주빈은 교수와도 갈등이 있었다.

조주빈이 교내에서는 성과 관련된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았으며 되려 조용한 아이였다는 전언이다.

한편 이날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n번방 사건과 관련해 적극적인 조사의 필요성을 언급하기도 하는 등 조주빈의 처벌 수위는 사회적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정지오 기자  viewerscokr@gmail.com

▶ 기사제보 : pol@greened.kr(기사화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 녹색경제신문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2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김진규 2020-03-24 01:28:51
기사 제목 보고 화가 나서 댓글 달려고 가입까지 했어요.
대체 끔찍하고 비열하기 짝이 없는 범죄자한테 서사를 왜 만들어 줍니까?? 조용한 아이가 괴물로? 장난하세요? 아무리 눈길을 끌고 싶어도 정도가 있지 이따위로 헤드라인 달지 마세요.

기사를 2020-03-23 20:57:58
기사 헤드라인 이딴식으로 잡지마세요
동정표삽니까? 세상 어떤 조용한 아이가 이런짓를 한단말입니까? 기자면 헤드라인 이딴식으로 달지말고 제대로된 기사를 쓰세요
자극적인 기사로 하루벌어하루..이런거 그만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