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위기에 소상공인 비대면 서비스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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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기에 소상공인 비대면 서비스 인기
  • 박종훈 기자
  • 승인 2020.03.2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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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텔레콤 '마트요' '뷰포유' '세종페이' 등 매출 상승
사진 = 세종텔레콤 제공
사진 = 세종텔레콤 제공

 

코로나19 확산으로 소상공인들의 경영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비대면 서비스를 통한 돌파구 마련이 주목된다.

세종텔레콤(대표이사 김형진)이 선보인 비대면 솔루션의 매출 상승이 눈에 띈다.

특히 대형마트 등의 온라인 매출이 늘고 있는 가운데 중소마트와 슈퍼마켓 등 소상공인 대상의 '마트요(MartYo)'의 경우, 지난 2월 주문·배송 총 금액이 전달대비 232% 늘었다.

주문 건 수 또한 3배 이상 늘었다.

세종텔레콤은 마트요의 상위 매출 제품군은 가정간편식(HMR)을 포함한 가공식품이 58%, 신선식품이 40%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마트요는 지난 2016년 론칭했고 개별 마트의 POS에 등록된 상품 정보를 앱에 공유해 운영되는 방식으로, 위탁운영이 아닌 직접 운영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문제해결과 비용절감 등에 효과가 있다.

전국에 총 120여곳 서비스 중이다.

판매자를 위한 간편결제 서비스 세종페이도 비대면 매출이 전달대비 12% 늘었고, 신규 고객사도 두 배 이상 확대됐다.

세종페이는 영업/세일즈, 상품판매 등을 주업으로 하는 판매자의 결제지원을 위해 간편하게 카드결제 및 판매내역을 관리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통합결제 솔루션이다.

결제방법은 고객과의 대면과 비대면 상황에 따라 ▲카드결제(수기결제, 리더기결제) ▲ARS 결제 ▲SMS 결제 중 선택 사용하면 된다.

현금으로 결제할 경우 현금영수증 발행도 가능하다.

세종페이 웹 가맹점 관리자 사이트 제공을 통해 카드사별 결제 내역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세종텔레콤이 지난 5일에 론칭 한 영상 기반의 고객상담 서비스 ‘뷰포유(View4U)’는 인력 및 비용 부담으로, CS 및 영업 전담팀을 구성하기 어려운 자영업자나 소호몰, 중소기업들이 별도의 설치과정 없이 가입만으로도 고객센터 솔루션이 이용이 가능한 서비스다.

음성통화만으로 설명이 부족한 상황과 제품 상태 등을 카메라 영상 공유를 통해 상황 진단과 답변 제시가 가능해 신속한 처리 시간과 높은 접근성이 용이하다.

세종텔레콤 박효진 상무는 “최근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소상공인의 피해가 대기업 온라인 부분의 반사이익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안타까운 상황에서 구축에 따른 소요시간과 비용부담을 절감할 수 있는 세종텔레콤의 가입형 서비스로, 위기극복의 대안으로써 경영환경의 빠른 회복을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박종훈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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