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게더펀딩, 코로나19 극복 위해 수수료 50% 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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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게더펀딩, 코로나19 극복 위해 수수료 50% 감면
  • 박종훈 기자
  • 승인 2020.03.20 09: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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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담보 P2P금융기업...직원 대상 예방도 철저
▲ 김항주 (주)투게더앱스 대표이사 (사진 = 투게더펀딩 제공)
▲ 김항주 (주)투게더앱스 대표이사 (사진 = 투게더펀딩 제공)

 

부동산담보 분야 P2P금융기업 투게더펀딩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수수료 감면 캠페인을 진행한다.

투게더펀딩은 20일 "대한민국의 한 기업으로서 코로나19 사태의 아픔에 동참한다며 대대적인 플랫폼 수수료 감면 정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날부터 투자를 모집하는 상품에 대해 기한을 두지 않은 채 50% 감면된 수수료를 적용한다.

전반적인 경제 상황이 녹록지 않은 현실에서, 투자자들의 플랫폼 이용 수수료를 반으로 줄여 조금이나마 수익률에 보탬이 되겠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투게더펀딩은 홈페이지에 ‘코로나19 극복 응원 댓글’을 남긴 회원을 대상으로 선물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보다 앞서 투게더펀딩은 첫 번째 코로나19 극복 캠페인으로 확진자 가족 및 의료진에 대한 플랫폼 이용료 감면을 발표한 바 있다.

한편 투게더펀딩은 직원들에 대한 예방관리 역시 철저히 시행 중이다.

전 직원은 마스크를 쓰고 근무 중에 있으며, 크고 작은 모든 회의는 전자서면 보고로 대체했다.

출근시간은 기존 9시 30분을 유지하되 퇴근시간을오후 4시로 조정해 혼잡시간대를 피하도록 했다.

맞벌이부부의 경우 3월부터 한달에 5번씩 가족돌봄 특별휴가를 쓸 수 있게 했다.

투게더펀딩을 운영하는 ㈜투게더앱스 김항주 대표는 “코로나19 사태가 계속되며 사회적 불안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중소기업 차원에서 아픔에 동참하는 방안을 지속해서 적용 중”이라며 “앞으로도 투게더펀딩은 대한민국의 고통을 함께 짊어지는 방안을 다양하게 적용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박종훈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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