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국내 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과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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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국내 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과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취소
  •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20.03.19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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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 처음으로 대회 취소가 나왔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회장 김상열)는 19일 제주에서 열기로 예정됐던 국내 개막전 롯데렌터카 여자오픈(4월19-12일)과 경남지역에 열리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4월24-26일)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그동안 지자체, 병원, 보건소, 관련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방안 및 대회장 대응 매뉴얼 등을 준비해왔고, 프로암 취소, 무관중 경기 도입 등 다양한 방식의 운영안을 검토해왔으나, 세계보건기구(WHO)에 의해 코로나19가 팬데믹으로 선언되며 국내외 다양한 스포츠 대회와 행사에 큰 지장을 주는 어려운 상황에 처했다고 판단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KLPGA 강춘자 수석부회장은 "타이틀 스폰서와 KLPGA는 선수뿐만 아니라 대행사, 후원사, 미디어, 그리고 특히 KLPGA를 사랑해주시는 골프 팬 여러분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며 "주최사인 타이틀 스폰서, 대행사, 방송사, 골프장 및 관계자와의 심도 깊은 논의를 거쳐 결정했다"고 말했다.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golf@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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