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가리봉동 주민 확진 판정, 구로콜센터 관련 서울 확진자 75명...휴원 중인 어린이집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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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가리봉동 주민 확진 판정, 구로콜센터 관련 서울 확진자 75명...휴원 중인 어린이집 교사
  • 박근우 기자
  • 승인 2020.03.14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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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서 ‘코로나19’ 최대 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한 구로구 신도림동 코리아빌딩 콜센터와 관련 있는 서울 거주 확진자가 이틀 만에 1명 늘었다. 

확진자는 모두 75명이 됐다.

14일 서울 구로구는 "관내 17, 18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며 "이 가운데 18번 확진자가 이달 8일 경기 부천 생명수교회 예배에 참석했다가 이 교회에서 콜센터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 신규 확진자는 부천의 한 어린이집 교사지만, 해당 어린이집이 휴원 중인 관계로 관련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코리아빌딩 콜센터 관련 서울 거주 확진자는 12일 오후 5시 기준 74명으로 집계된 뒤 이틀 동안 변동이 없었다.

구로구 17번 확진자는 가리봉동 주민으로 필리핀에 여행 갔다가 지난 12일 오후 귀국했다.

구로구는 추가 역학조사를 벌여 동선을 공개할 예정이다.

박근우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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