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창동, 산후조리원 직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산모 7명과 신생아 '접촉 없어', 자가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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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창동, 산후조리원 직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산모 7명과 신생아 '접촉 없어', 자가격리
  • 박근우 기자
  • 승인 2020.03.14 18: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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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후조리원 건물 전체 폐쇄…산모들은 자가 격리, 도봉구 도우미 파견

산후조리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비상이 걸렸다.

14일 서울 도봉구는 창5동 소재 강남퀸즈 산후조리원 근무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산후조리원 직원이 코로나19에 걸린 것은 확진자 직업이 알려진 사례 중 이번이 처음이다.

확진자는 60대 여성 요리사로 알려졌다.

이 조리원에는 7명의 산모가 있었는데 현재까지 조사 결과 확진자와 신생아 또는 산모 간 접촉은 없었다.

도봉구는 조리원이 있는 건물 전체를 폐쇄하기로 했다.

산모들의 경우 다른 산후조리원으로 옮기기에는 아직 우려가 있는 만큼 자택으로 보내 자가격리하도록 조치하고 도우미 등을 파견해 지원할 방침이다.

도봉구는 역학조사를 거쳐 확진자의 동선을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산후조리원 직원은 도봉구의 두 번째 코로나19 확진자다.

박근우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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