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대구·경북 지역에 코로나19 구호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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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대구·경북 지역에 코로나19 구호성금 전달
  • 서창완 기자
  • 승인 2020.03.13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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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위기 극복을 위한 성금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남부발전]
코로나 19 위기 극복을 위한 성금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이 코로나 19로 피해받는 대구경북 시민들을 돕기 위한 모금을 마련했다.

남부발전은 13일 손성학 상임감사위원과 감사실, 대구그린파워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구호성금 10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해당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구·경북 지역 등에 전달된다. 재난지역 의료진과 자가격리자, 소외계층을 위한 마스크, 손 세정제 등 방역물품과 생활 불편 최소화를 위한 식료품·생필품 키트를 지원하는데 사용된다.

모금에 참가한 손성학 상임감사위원과 감사실, 대구그린파워 직원들은 “대구를 비롯한 전국의 코로나 확산방지에 도움이 되고, 소외계층을 지원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겠다”며 “피해지역 이웃들이 하루빨리 정상적 생활로 돌아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부발전은 최근 코로나 19 위기극복을 위하여 2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한 바 있다.

서창완 기자  scienc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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