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코로나19 감염 예방 자원봉사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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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코로나19 감염 예방 자원봉사 펼쳐
  • 서창완 기자
  • 승인 2020.03.13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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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 직원들이 직접 발전소 주변 다중이용시설인 외부인력 숙소와 식당에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서부발전]
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 직원들이 직접 발전소 주변 다중이용시설인 외부인력 숙소와 식당에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서부발전]

한국서부발전은 12일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발전소 주변 다중이용시설을 방역하고 지역주민에게 손소독제를 배부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시행했다.

현재 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에는 5호기 계획예방정비공사 기간이라 외부인력 400여명이 임시 거주하고 있다. 이날 방역은 임시 숙소와 주변 식당 등을 중심으로 펼쳐졌다.

먼저 정비인력이 임시로 상주하는 약 40여개소의 숙박시설 등을 방역했다. 정비인력이 추가 투입될 예정인 16일부터는 지역유관기관과 협업해 매주 4회씩 3주간 추가 방역을 실시한다. 500개의 손소독제도 추가 배부하는 등 코로나19 예방활동을 지속 시행할 계획이다.

서부발전은 또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발전소 주변지역 독거노인과 장애인들을 위해 지난 9일부터 5주간 총 100가구에 반찬 나눔(900만원 상당)을 제공했다.

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지자체·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체계를 유지하고 방역을 포함한 지역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창완 기자  scienc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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