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OS Pay'의 블록웨어, 핀테크 메카 1번지 부산 BIFC 입주
상태바
'TiOS Pay'의 블록웨어, 핀테크 메카 1번지 부산 BIFC 입주
  • 한익재 기자
  • 승인 2020.03.11 16: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블록웨어가 부산시와 부산은행, 위워크 랩스에서 지원하는 U-Space BIFC 입주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부산국제금융센터 2단계 내에 위치한 U-Space BIFC는 지난해 10월 오거돈 부산시장을 비롯해 은성수 금융위원장,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 등 금융 및 핀테크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대적인 개소식을 개최한 바 있으며, 현재 34개 업체가 입주한 상태다. 

㈜블록웨어는 부산시가 올해 1월 진행한 BIFC 입주사 모집에 3월 10일 최종 선발됐다. 시는 BIFC가 세계적인 핀테크 메카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각종 지원책을 펼치고 있다. 선정된 기업들은 부산국제금융센터 2단계(11층~15층) 위워크(BIFC점)에 입주한다.

최장 3년까지 세제와 임차료 등의 감면 혜택을 받게 되며 부산은행, BNK금융 계열사, 위워크 랩스가 지원하는 전문 멘토링, 네트워킹 프로그램, 투자 유치 등의 기회가 주어진다.

이 같은 소식에 입주를 희망하는 국내외 기업들의 문의가 쇄도했으며 공고 기준에 따라 금융이나 IT기술이 융합한 핀테크 산업으로 인정되는 창업기업만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모델의 적합성, 기술성, 사업성, 글로벌 진출역량 등에 대한 심사가 엄격하게 진행됐다.

㈜블록웨어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로 손꼽히는 블록체인 핀테크 업체로서 자사의 ‘TiOS Pay(티오스페이)’ 앱을 개발 및 운영하고 있다. TiOS Pay(티오스페이) 앱은 암호화폐 지갑 기능, 암호화 자산을 이용하여 16만여 개의 기프티쇼 제품을 구입하는 서비스, ATM기에서 현금을 출금하는 서비스, 강남의 디센트레와 같은 카페에서 커피나 디저트를 결제하는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사진=블록웨어]
[사진=블록웨어]

 

㈜블록웨어 강욱태 대표는 “티오스페이는 블록체인과 AI 기술에 기반한 다양한 핀테크 사업 협력은 물론, 일상생활에 밀접한 서비스 확충에도 전념하고 있다”며 “부산시가 핀테크 금융혁신을 위한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책을 펼쳐주어 감사하다”고 BIFC 입주사 선정 소감을 밝혔다.

이어 “명실상부 첫 블록체인 규제 자유특구라는 위상을 공고히 이어가게 되어 남다른 의미가 있다. 블록웨어 또한 부산시의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발돋움 삼아 대한민국을,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핀테크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해 가겠다”고 덧붙였다.

한익재 기자  gogreen@greened.kr

▶ 기사제보 : pol@greened.kr(기사화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 녹색경제신문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