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용인시 기흥구 성산마을, 60대 여성 확진 판정...총 16명 확진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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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용인시 기흥구 성산마을, 60대 여성 확진 판정...총 16명 확진자 발생
  • 박근우 기자
  • 승인 2020.03.08 17: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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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에서 60대 여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용인시 16번째 확진자다.

용인시는 8일 "61세 여성 확진자가 발생했다"며 "기흥구 중동 성산마을 서해그랑블에 거주한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지난 7일 오후 5시 기흥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조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후 질병관리본부 긴급상황보고와 함께 경기도에 국가지정격리병상을 요청했다.

이 환자는 지난달 27일 오한, 근육통 등 증상을 보였다.

용인시는 세부동선, 접촉자 정보는 역학조사관의 조사결과가 나오는 대로 투명하고 신속하게 공개하겠다고 전했다.

박근우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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